엄마 그루밍이 싫었던 아기 냥이의 귀여운 저항
조회수 2020. 4. 21. 15:00 수정
평소처럼 새끼 냥이 털을 정리해주려는 엄마 냥이!
엄마는 그루밍을 해주려고 자세를 잡았지만, 새끼 냥이는 저항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엄마는 절대 포기하지 않죠!!
결국 엄마 품에 꽉 잡혀서 얌전히 털 관리 받게되었습니다! 엄마의 꽈악 잡은 발 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더 귀엽답니다!
엄마와 아기 냥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