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펫

리트리버 맥스에게 있어서 오늘은 최고의 날입니다. 바로 갓난아기가 집에 처음 오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아기를 처음 보자, 처음에는 놀라더니 좋아하면서 아기의 냄새를 맡습니다. 귀여워 ㅠㅠㅠ

신기한 듯이 킁킁킁킁 냄새를 맡으며, 엄마 아빠에게 "여동생 생겨서 너무 좋아요!"라고 하듯이 웃죠.

3살 맥스와 태어난 지 2일 된 올리비아의 첫 만남!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진답니다!

앞으로 둘의 우정 영원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