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얌전하게 밥을 먹는(?) 고양이
조회수 2019. 12. 5. 16:23 수정
부엌에서 얌전하게 밥을 먹고 있는 냥이
근데, 밥을 먹는 것 치고는 조용한데..
세상에 밥을 먹다
그대로 잠이 들어버린 모양이군요?
집사는 열심히 이름을 불러보지만,
미동도 하지 않는 고양이. 집사는
그 모습이 귀여워 숨이 넘어 갑니다.
5번이 넘게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고개를 들고
집사에게 다가오는 냥이..
(아.. 심장 어쩔..ㅠㅠ)
원래 고양이가 잠이 많은데,
어린 아이라 좀 더 심한 가 봅니다.
세상에 집에 이런 고양이 한 마리
있으면 삶이 행복할 것 같아요. ㅠㅠ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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