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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후시딘을 발라도 괜찮을까?

동물한테 사람 연고라니.. 안 될 것 같은데...
올라펫 작성일자2019.02.11. | 5,068  view

항상 사고는 갑자기 일어나요.

병원 가기도 힘든 순간에 

일이 터지면 정말 난감하죠.


24시간 동물 병원이 있다고요?

있긴한데.. 대부분 나와 멀거나..

시간이 오래걸릴 때도 있어요.

집 안에 약이 쌓여있어요.

어느집이나 그렇죠.

급한 맘에 써볼까 싶은데..


동물에게 사람 약을 써도 될까요?

약은 함부로 쓰면 안되는데..

괜히 문제만 생기진 않을까요?

source : @stevepb

물론, 대부분 약은 동물에게

쓸 수 없어요. 몇 가지 약품만 가능하죠.

지금 소개할 것들이 그래요.


아주 급하고, 마음 졸이는 순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의 약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가장 먼저, 인공눈물.

인공눈물은 동물에게 써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눈에 뭔가 들어간 상황이라면

수돗물이 아닌 인공눈물을

써서 세척해 보세요.

코 세척용으로 사놓은

생리식염수가 있나요?

이것도 동물에게 쓸 수 있습니다.


상처부위를 깨끗하게 씻어 낼때

그냥 물은 너무 쓰라리죠?

이럴때 생리 식염수를 써 보세요.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이 역시 동물에게 써도 괜찮습니다.

다만 장기 사용은 금물! 


후시딘은 상처 소독과 2차 감염 예방.

마데카솔은 흉터가 남지 않도록

하는 약이라는 점은 구문해서 쓰세요.

아이가 뭔가 먹으면 안 되는걸

먹어 토하게 해야할때 

과산화수소수를 씁니다.


과산화수소수를 물에 10배 희석해

아이에게 먹이면 먹은걸 토하게

할 수 있어요.


단! 이 방법은 전화로라도 꼭

수의사와 상담한 뒤에 써주세요.

비듬제거용으로 쓰는 니조랄 샴푸.

곰팡이성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다네요.

근데 곰팡이성 질환인지 구분이 힘들죠?


이 방법은 수의사에게 가기 전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상황에

써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사람용이라 생각했던 의약품 중에는

강아지에게 쓸 수 있는 약도 더러 있네요.

물론 수의사에게 보이기 전 응급처지일 뿐!


반드시 치료는 좋은 수의사님과

상의하시고 진행하셔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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