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나의 취향으로 가득 채운 공간, 싱글하우스 인테리어 5

조회수 2020. 1. 13. 11: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오로지 나만을 위한 공간. 


다들 나의 취향으로 채워진 집을 한 번쯤 꿈을 꿔본 적이 있을 거예요. 


트렌디한 스타일부터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까지. 


하이마트 고객님들의 멋진 싱글하우스 인테리어를 참고해 여러분의 취향이 가득 담긴 인테리어에 도전해보세요!


나만의 공간
싱글 하우스 인테리어5

빈티지&레트로 쇼룸으로 완성된
반지하 자취방

쌀알 고객님이 살고 있는 이 집은 8평 정도의 분리형 원룸으로, 반지하지만 다용도실까지 있는 알찬 공간이에요. 


계절이 바뀌거나 새로운 공간을 원할 때마다 구도를 바꿔 새로운 분위기의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반지하다 보니 햇빛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 창 옆에 침대를 배치했어요. 


다홍빛의 매력적인 컬러의 침구가 따듯한 느낌을 주면서 유니크함을 더해줘요.


벽면에 포스터와 엽서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요. 


이 집의 빈티지한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고 있어요. 


가까운 미래에 작은 쇼룸을 갖는 게 꿈인 고객님은 방 한편을 쇼룸 느낌으로 꾸몄어요. 


좋아하고 아끼는 옷들을 행거에 걸어두고 어렸을 때부터 모아온 소품들을 가지런히 진열해두었는데 신기하게도 계절에 따라 바뀌는 옷들을 보면 색감이나 패턴이 방 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달라진다고 해요.


가족들과 함께 살아도,
#3평 내 스타일 방 꾸미기

우드의 가구들로 따듯함이 느껴지는 이 공간.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충분히 카페처럼, 또는 작은 영화관처럼 그리고 나만의 서재공간으로 알차게 꾸몄는데요. 


작은 집일수록 공간 활용과 짐의 적절한 배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직접 바꿔보고 생활해보며 최적화된 구조를 찾았다고 해요.


이 공간은 일명 카페 존으로 입맛에 맞는 커피를 타서 마실 수 있고 뒤로는 저상형 프레임 침대를 두어서 소파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평소에 방 불을 켜놓고 살지 않아서 간접 등, 무드 등을 좋아해서 프레임 주변으로 조명을 붙여주었어요


나만의 색깔과 색감을 담은 빈티지 하우스

이 집에서 가장 애정 하는 포인트는 시원한 뷰가 예쁜 큰 창문이에요. 


원룸이다 보니 아무리 창문이 커도 활짝 열 수 없다는 게 아쉽지만 큰 창문과 풍경 덕분에 늘 햇살이 가득하고 계절마다 느껴지는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어요. 


전신거울을 둔 자리에는 빈티지 소품들로 포인트를 줬어요. 


인테기(?)가 오면 주변 소품들만 살짝 바꿔주면 새로운 느낌이 들어요.


 식탁 위에서 보내는 시간들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음 날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한다는 고객님. 


직접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과 와인 한잔하는 것을 좋아해 집안에 카페, 와인바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어 이렇게 예쁜 공간이 만들었어요. 


요즘은 어떤 카페를 가도 집만큼 만족스러운 곳이 없을 정도라고 해요


첫 독립, 소품들을 사랑하는 그녀의 하우스

원래는 그레이 톤의 방이었는데 페인트칠 해줘서 꿈꿔왔던 화이트+우드 톤의 집이 되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배치해서 따뜻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으로 꾸민 공간이에요. 


자주 쓰는 향수들, 귀여운 인형들, 가끔씩 보는 책들까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고객님이 가장 애정 하는 공간이랍니다. 


큰 러그를 방에 깔아놓으니 왠지 모르게 더 분위기 좋아요. 집이 포토존이 된 것만 같은 효과까지!


이번에 새로 구입한 잠옷 행거는 집 분위기랑도 잘 어울리고 너무 귀엽지 않나요? 


취향 한가득 담은 빈티지+내추럴 한 공간으로 꾸미게 되었어요. 


나만의 취향으로 꾸민 첫 복층 #로망실현

복층, 여러분들도 한 번씩 살아보고 싶지 않았나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나봉이 님의 집은 전체적으로 그레이&우드 톤으로 채웠어요. 


새하얀 벽면의 색감으로 깔끔함을 채우고 이와 대조적인 어두운 색감의 가구과 카펫으로 무게감을 줬어요. 


위 공간처럼 전신거울이나 대형 거울이 달린 수납장은 자연스럽게 공간을 넓어 보이는 착시를 일으켜 좁은 집에 효과적이에요


위층에는 매트리스를 놔둬 침실 공간으로 사용해요. 


복층에 침실을 만들어두면 아늑한 공간 속 숙면을 취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 될 것 같아요.



롯데 하이마트
또 다른 공간이 궁금하다면?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