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얼굴이 비뚤어져도 괜찮아
조회수 2017. 3. 9. 10:00 수정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독특한 외모를 가진 유기견
최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언론들은 한 안면기형 유기견의 사연을 일제히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10개월령 강아지 피카소는 수의사가 "충격적"이라고 말할 정도로 그 모습이 기괴하다.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에서나 볼 법한 외모를 가진 피카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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