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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흰자가 보일정도로 공놀이에 진심인 강아지

조회수 2021. 4. 25. 14: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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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가 세상에서 제일좋개♥

커다란 덩치를 뽐내는 사랑스러운 반려견 터커입니다. 


터커는 온 가족이 인정한 장난꾸러기인데요. 

출처: SAMANTHA FLENER
오늘도,,, 역시나...

터커의 주인인 사만다는 "그는 항상 그의 장난으로 우리를 꼼짝 못 하게 해요. 항상 무엇이든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죠"라고 말했어요.

터커는 지역 개 목장에서 친구들과 하루 종일 노는 것을 유독 즐긴다고 하는데요.


어느 날, 터커는 유독 흥분된 모습으로 개 목장의 직원과 공놀이를 하고 있던 도중이었어요.


요기 보세요~~~찰칵


찰나에 포착된 모습에 터커!!!

출처: SAMANTHA FLENER
"무야~~~호, 아오 씐나"

(이게 머선 일이고,,,)


공놀이에 심취해 속마음까지 찍힌듯한 사진 한 장.ㅎ


꽤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담기고 말았어요....ㅎ

출처: SAMANTHA FLENER

속마음이 들켜버렸지만 그래도 가족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한 터커입니다. 


("우리 공놀이 하지 않을래?"- 터커의 속마음 ㅋㅋㅋ)

CREDIT

에디터 Caitlin Jill Anders

출처 the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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