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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새끼들이 팔려가자 오열하는 어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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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새끼 강아지들이 팔려가는 모습에 오열하며 이별을 맞이한 어미 개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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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중국의 한 시장. 주인에 의해 끌려 나온 6마리의 새끼 강아지들과 한 마리의 어미 개가 있었다.


어미 개는 7마리의 새끼를 출산했고 헌신적으로 새끼들을 돌봐 통통하고 귀여운 강아지로 무럭무럭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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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타깝게도 주인은 7마리의 새끼를 모두 키울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고 결국 시장에서 개들을 입양시키기로 결정했다.


새끼 강아지들이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곧 한 마리씩 새로운 보호자들을 만나 떠나갔고 어미 개는 그 모습을 울면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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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미 개는 남은 새끼 강아지들에게 얼굴을 비비고 핥고 뽀뽀를 하며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말을 전하듯 마지막 인사를 했다.


어미 개는 오열한 탓에 눈이 퉁퉁 부어 있었고 그 모습을 본 행인들 또한 함께 가슴 아파하며 어미 개의 모성애에 숙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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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학술지 ‘애니멀 코그니션’ (Animal Cognition)에 따르면 개에게도 장기 기억 저장능력이 있어 자신의 엄마나 새끼를 기억할 가능성은 있다.


동물행동학자 스티븐 R. 린제이(Steven R. Lindsay)는 “강아지의 기억은 주로 후각 자극을 통해 각인되는데 이러한 생화학적 과정이 활발한 시기가 따로 존재한다. 이때를 함께 했다면 새끼 강아지는 어미를 평생토록 기억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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