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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와 '친화력' 덕분에 현대차 대리점에 취업된 유기견

이력서 장점: 끈기, 친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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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끈기와 친화력으로 현대자동차 직원이 된 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 사원증을 차고 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댕댕이의 정체는 현재 브라질에서 살고 있는 투싼 프라임(Tucson Prime).


프라임이 현대자동차 대리점에 직원으로 스카우트된 계기는 특유의 ‘끈기’ 덕분이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성실하게 출근 도장 찍기


올해 초 브라질 이스삐리뚜 산뚜주 세하시의 현대 자동차 대리점 직원은 유기견 한 마리가 대리점 주차장을 돌아다니는 것을 알아챘다.


처음에는 몇 번 어슬렁대다 다른 곳으로 가겠지 싶었는데 마치 그곳을 출근하듯 매일 방문해 머물렀던 것.


비가 오던 어느 날, 현대차 대리점 직원들은 유기견에게 음식과 편히 쉴 곳을 마련해 주었다.


이후에도 유기견은 매일 대리점을 찾아왔고 유기견의 친화력과 성실함에 반한 대리점 직원들은 지난 6월 유기견을 입양하기로 결심헀다.


그리고 현대자동차 SUV인 ‘투싼’의 이름을 따 유기견에게 투싼 프라임이라는 이름을 짓고 사원증까지 발급했다.


현대차 대리점 직원들은 프라임을 브라질 현대자동차 SNS에 ‘포우페셔널 컨설턴트(pawfessional consultant)’라고 소개해 올렸고 이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사연은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신차뽑음 #나차뽑았다 #널데리러가 #댕댕이플렉스

출처브라질 현대자동차 공식인스타그램


투싼 프라임이 복덩이였을까. 


투싼 프라임을 입양한 후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 브라질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의 도요타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9.25%를 기록하며 GM, 폭스바겐, 피아트에 이어 4위로 등극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신차 구매 상담 해드릴까요??


투싼 프라임의 소식은 현대자동차 한국 본사에도 전달되었고 지난 7일 현대자동차그룹 저널에도 소개됐다.


투싼은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투싼 덕분에 가족 단위와 반려견 동반 방문객이 많아 졌고 대리점 내 반려견 전용 놀이터 등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밝혔다.

"내가 놀아줄까 네가 놀아줄래" 똥꼬 발랄 투싼 프라임


현재 투산 프라임은 인스타그램에만 7만 6천명 이상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일명 인싸 댕댕이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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