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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다 갈래애애”~아빠 혼 쏙 빼는 똥고집 댕댕이

똥고집 덕에 얼마나 유명해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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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왕고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준 댕댕이가 있다.


지난 4월 12일 호주 퀸즐랜드에 거주하는 마이크 쿡(Mike Cook)은 반려견 엘시(Elsie)와 함께 산책 후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호주의 왕고집 댕댕이로 뉴스까지 나오게 된 엘시와 아빠 마이크 쿡.


그런데 엘시가 집에 안 가겠다고 버티며 길바닥에 바짝 엎드려 누워 버리고 말았다.


당황스러웠던 쿡은 엘시를 데려가고자 안간힘을 쓰기 시작했다.


쿡은 리드줄을 놓고 엘시를 놓고 가는 시늉도 해보고 누워있는 엘시를 들어서 일으켜보기도 하고 잡아끌어도 봤지만 엘시는 누운 자리에서 요지부동이었다.

"안 갈 거야" 드러누워 고집 부리기 시작하는 엘시

“에잇 몰라 알아서 따라와!”(결국 바로 아빠가 다시 옴)

“응차 힘내서 일어나봐 딸내미”(다정하게 일으켜주는 아빠)

“안갈래애애애”라고 떼쓰는 딸내미(아빠 힘을 이김)


이들의 모습을 촬영한 이는 이웃 주민 카일라 에반스(Kayla Evans).


에반스는 창 밖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이들의 실랑이를 보고 웃겨서 촬영하게 되었고 너무 웃어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고. 


에반스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공개했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쿡과 엘시는 현지 언론에 소개까지 되었다.

호주 언론 매체 7NEWS 주선으로 만남이 성사된 쿡과 엘시, 에반스

에반스는 언론 인터뷰에서 “엘시를 만나 흥분을 감출 수 없었고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재미있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엘시는 이미 똥고집 댕댕이로 몇 년 전 방송에 소개된 바 있었던 것.

2017년도에 이미 똥고집으로 매체에 소개된 적 있던 엘시(feat. 주위 사람들 표정 주의ㅋㅋ)

당시에도 길거리에서 눕방하는 고집쟁이 댕댕이로 소개된 바 있었고 현재까지도 여전했던 것이다.


엘시의 아빠 쿡은 미국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엘시는 어디 아픈 것은 아니다. 그저 산책하다 더 걷기 싫어 응석을 부릴 때가 있다. 엘시는 익살스럽고 모험을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개다. 성격이 좋지만 응석받이 성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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