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도 '코로나블루' 걸린다..우울증 예방하려면
조회수 2020. 4. 23. 09:00 수정
[펫카드]
'코로나블루'. 코로나19 여파로 바깥 활동이 줄어들면서 생긴 신조어다. 코로나19와 우울함(Blue)의 합성어로, 전염병 전파에 따른 사회활동 위축 등으로 인한 우울감을 말한다. 코로나블루는 사람 뿐 아니라 산책을 못하게 된 반려견도 걸릴 수 있다. 반려견의 코로나블루 예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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