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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펫

요즘 미국 동물원과 수족관에서 유행한다는 ‘다른 동물 만나기’

“누구냐 넌!” 서로 처음 보는 동물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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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서식지에 사는 동물들이 만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코로나19의 여파로 미국 내 대다수의 수족관과 동물원이 임시 휴장한 가운데 서로 다른 영역에 사는 동물들의 만남을 주선한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어요.


많은 네티즌들은 동물들의 모습이 귀엽고 가슴 따뜻해진다는 반응들인데요.


그럼 어떤 동물들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는지 알아볼까요.

#1. 바다사자와 테구 도마뱀의 만남

"누구세요?"
"...날름..."

출처mystic aquarium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미스틱 아쿠아리움은 바다사자와 테구 도마뱀의 만남을 주선했어요.


물속에 있는 바다사자는 테구 도마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요리조리 계속 들여다보는데요.


테구 도마뱀도 연신 혓바닥을 날름거리지만 바다사자를 계속 응시하는 것을 보면 서로 굉장히 신기해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2. 펭귄과 악어의 만남

사육사...여기 어디야!

출처Audubon Nature

이제서야 여유를 만끽하는 펭귄

출처Audubon Nature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비영리단체 동물원 오듀본 네이쳐(AudubonNature)의 아프리카 펭귄 '마리나'는 미시시피강 갤러리를 탐험했어요. 


마리나는 전설적인 백악어 쵸피툴라를 만나고 미시시피강을 감상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콘셉트의 갤러리들을 둘러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해요.

#3. 덤불멧돼지와 미어캣의 만남

"야야 누가 왔어. 보초서야 되는 거 아냐"
미어캣만 분주해진 프랜시스 베이컨 경의 우아한 산책?!

출처Cincinnati Zoo

신시내티 동물원은 덤불멧돼지인 프랜시스 베이컨 경(Sir)에게 다른 동물원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했어요. 


베이컨은 아프리카 서식지 산책로를 걸었는데요. 그 곳에 거주하는 미어캣 가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하네요. 

#4. 댕댕이들과 해양 동물들의 만남

"야 쟤 수영 되게 잘한다"
하룻강아지 상어 무서운지 모른다고...

출처Georgia Aquarium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귀여운 강아지 두 마리를 초대했다는데요. 


강아지들은 아쿠아리움을 누비며 가오리와 상어 등 해양 친구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5. 금세친이라는 펭귄과 두루미

#조류인싸들의만남 #사회적거리두기

출처National Aviary

미국 내 가장 규모가 큰 국립조류관(National Aviary)은 펭귄과 두루미의 만남을 추진했어요. 


매우 사교적이고 호기심이 많아 금세 친해지고도 남을 펭귄과 두루미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중이라는 글을 남기는 사육사의 센스! 

#6. 펭귄들의 수족관 견학

"화장실은 대체 어디여"

출처shedd aquarium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쉐드 수족관(Sheedd Aquarium)은 지난 16일 펭귄 두 마리의 수족관 투어 영상을 공개한 바 있어요.


펭귄 웰링턴, 에드워드, 애니가 수족관 곳곳을 누비며 견학하는 영상이 인기를 끌었고 이후 다른 수족관 및 동물원들도 서로 교류하는 영상과 사진을 SNS에 공개하기 시작한것이죠.


쉐드 수족관 관계자는 “지금 사람들에게는 이상한 시기일지 모르지만 쉐드 수족관의 동물들에겐 가장 평범한 일상같이 느껴진다. 쉐드의 관리자들은 동물들이 자연스러운 행동을 탐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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