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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발견(犬)] 보호소에서 2년, 어느새 훌쩍 자란 '애봉이'

조회수 2020. 3. 16. 12: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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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태어난 지 3개월, 

어린 나이에 구조됐지만 

안락사의 위기가 있었던 아이. 


사랑받고 자라라며 사랑애 

'애봉이'가 되었습니다. 


예쁜 얼룩과 쫑긋 선 두 귀 

해맑은 표정이 매력적인 애봉이. 


어느덧 훌쩍 자란 애봉이는 

2살이 되었어요. 


이제 보호소를 떠나 

가족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 애, '애봉이'에 

가족이 되어주시겠어요? -


[가족의 발견(犬)] 

유기 동물 입양 프로젝트

행유세 입양 공고 http://cafe.daum.net/ccchappydog/GkBr/9268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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