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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일이’...언론에 공개된 끔찍한 독일의 동물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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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의약 연구 기관에서 동물에게 끔찍한 동물학대를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더 선(The Sun) 등 외신들은 15일(현지시간) 독일 연구실에서 은밀하게 진행돼온 동물실험 현장의 실태를 보도했습니다.

더 선이 공개한 영상은 독일의 한 실험실로 원숭이와 개들이 고통스러운 실험을 겪고 있는 끔찍한 현장이 담겨 있습니다.


금속 받침대에 매달려 목과 팔에 자물쇠가 채워진 원숭이들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굳어 있고 도망치기 위해 뱅글뱅글 몸부림을 쳐보지만 끔찍한 실험은 멈춰지지 않습니다.

실험에 동원된 또 다른 동물 비글. 비글은 견디기 힘든 실험 때문에 피를 흘렸고 차가운 실험실 바닥에 누워 방치돼 있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실험 중 사망한 동물 사체를 벽에 걸어두기도 했습니다.

영상 속 실험실은 독일의 임상대행기관인 LPT(Laboratory of Pharmacology and Toxicology)로 독일 동물권 보호기구인 ‘소코 티에르 슈츠(Soko Tierschutz)’와 ‘크루얼티 프리 인터내셔널(Cruelty Free International)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영상은 LPT에 잠복근무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실험의 목적은 ‘인증 전임상 시험’으로 새로 개발한 약을 사람에게 사용하기 전 여러 종류의 동물에게 사용해 독성, 부작용 등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험 대상은 개, 원숭이, 고양이, 토끼, 독수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투입되며 독일 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기업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소코 티에르슈츠 소속 관계자는 “개들은 죽임을 당하러 끌려가는 순간까지 사람의 손길을 간절히 원하는 듯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특히 원숭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더욱 잔인했습니다. 원숭이는 작고 가벼운 영장류이기 때문에 LPT에서 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LPT는 실험에 동원된 동물들에게 독성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많은 양의 물질을 주입하고 동물들은 실험 후유증으로 구토, 내출혈, 호흡곤란, 장기부전 등을 겪고 사망하기도 합니다.


현재 당국 경찰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해당 실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물보호단체들은 동물보호법 강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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