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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펫

고양잇과 동물들의 숨길 수 없는 본능

'이것'만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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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낮잠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데요.


그것은 바로 ‘상자’. 고양이들의 상자 사랑은 유명하죠.


고양이들은 피자 상자, 신발 상자, 과자 상자 등 터무니없이 작은 상자에 몸을 욱여넣으며 들어가 세상 편하게 앉아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딱 맞는 사이즈는 처음이냥"
정성스럽게 상자에 찹쌀떡 포장하는 고양이

출처pawsplanet

"이제 게임을 시작해볼까"
적절한 상자에 들어간 포식자 냐옹이

출처pawsplanet

"이게 뭐가 작은데요? 작다는 기준이 뭔데요?!!"
아냐~딱 맞아보여...

출처pawsplanet

"나 지금 엄청 편한데? 이 상자 나한테 완전 딱 맞는데?"
너도 되게 안락해 보인다...

출처pawsplanet

"잠이 솔솔 오는게 상자는 과학이구냥"
상자와 물아일체가 된 고양이

출처pawsplanet

"완벽해. 날 절대로 못찾을거야!"
감쪽같이 숨었구나...그랬구나...

출처pawsplanet

고양이들은 왜 상자를 좋아할까요?


고양이가 상자 또는 작은 공간에 웅크리기 좋아하는 이유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몸을 숨기고 사냥감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려묘로서 길들여지고 사냥을 해야하지 않더라도 야생의 습성이 남아 있는 고양이들에게 상자는 밀폐된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기 때문이라고 해요.


심지어 상자가 고양이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허허 우리 조금씩 양보합시다!"
맨 마지막 녀석은 너무한 거 아니냐!

"난 진짜 격렬하게 혼자 있고 싶다고"
적당히 해라!

출처pawsplanet

"세상에! 이곳은 놀이동산!!"
쇼핑 중독 집사를 둔 냥이들은 행운냥!

고양이가 작은 공간에 웅크리기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기초체온이 38~39도인 고양이에게 웅크리는 자세는 열 손실을 막는 현명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고양이의 먼 친척이라고 할 수 있는 다른 고양잇과 동물들은 어떨까요?

“키야~냐옹이들아! 그런 종이 쪼가리 안에 들어가서 뭐 하는 거냐?”

파라오의 보좌관이자 고대 이집트에서 신성한 동물로 여겼다는 맹수 카라칼! 이야~정말 용맹해 보이는데요.

"냥~내가 아까 뭐라고 했죠?"
아냐... 너 아무 말도 안 했어...

출처pawsplanet

"휴~저 카라칼이 맹수들을 부끄럽게 하는구나! 숲의 지배자라 불리는 이 스라소니는 길들여지지 않는 잔혹한 절대 맹수다!!"

출처flickr

"냐옹~냐옹! 이거 이름이 뭐예요?"
응 그거 상자야. 영어로 박스

출처pawsplanet

"크릉... 저 녀석들은 맹수 측에도 못 낀다. 정말 부끄럽다. 진짜 사냥꾼이라 불리는 흑표범인 내가 저걸 씹어 먹어주마!"

출처flickr

"..."
괜찮니? 배부른 거니?

출처pawsplanet

"껄껄~저 녀석들 뭐 하는 거지? 아주 귀엽구먼. 니들은 그냥 보고만 있어. 우리가 해치워주마!"

출처Max Pixel

"이거 뭔데 들어가고 싶지. 왼쪽 자리는 내 거다"
사이좋게 입장~!

"이 호랑이 놈들아, 너희들은 믿었다! 정말 대실망이다. 누구나 인정하는 밀림의 왕 사자인 내가 본보기를 보여줄게!"

"허허허 다들 좋다고 하는건 이유가 있는 법!"
제대로 아작을 냈구나...

"여기도 은근히 편하던데"

번외)"이상하네~우리 집 아깽이는 쉽게 하던데"
상황 파악 못한 댕댕이의 실수...그만해

집사님 올 겨울에는 냥이님들을 위해 상자라도 놔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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