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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펫

32년 전 헤어진 사육사와 재회한 코끼리 반응

사육사와 코끼리의 가슴뭉클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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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펫 에디터 댕냥이예요^^*

열일

‘An elephant never forgets

(코끼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는

서양 속담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 정도로 코끼리는 기억력이 

비상한 동물로 알려져 있어요.


이런 속담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뛰어난 기억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코끼리가 화제예요.

출처이미지투데이(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미국 언론 KHQ 등 외신들은 지난 2일 

영국의 한 사육사와 30여 년 전 

그가 돌보던 코끼리와의 감격스러운 

재회의 순간을 보도했어요.

출처이미지투데이(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사육사의 이름은 

피터 애덤슨(Peter Adamson).


그는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캘더파크 동물원(Calderpark Zoo)의 

사육사로 근무하며


1970년대 초부터 1987년까지 

아시아 코끼리 커스티(Kirsty)를 

정성껏 돌봤어요.

1980년대 애덤슨과 커스티의 모습

출처'Neunkirchen Zoo' facebook

하지만 1987년 커스티는 다른 동물원으로

옮겨졌고, 이후 애덤슨은 커스티의

행방을 찾았으나 실패했다고 해요.


그러다 애덤슨은 최근 인터넷

검색으로 커스티가 독일의

노인키르헨 동물원(Neunkirchen Zoo)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애덤슨은 해당 동물원에

허가를 받은 후에 커스티와

극적으로 만날 수 있었어요.

32년 만에 재회한 애덤슨과 커스티

출처'Neunkirchen Zoo' facebook

32년 만에 사육사 애덤슨을

만난 커스티는 애덤슨을 긴 코로

감싸며 따뜻한 포옹으로 

반겨줬다고 해요.


애덤슨은 “‘코끼리는 잊지 않는다’는 

말이 진짜일까 싶었습니다. 


커스티가 30여 년 만에 만난 저를 

알아보고 받아들여준다는 것이

저에게는 가슴 벅찬 일입니다. 


저는 항상 그 기억을 가슴속에 

간직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32년 만에 만난 사육사 애덤슨을 코로 포옹하는 커스티

출처'Neunkirchen Zoo' facebook

동물원 관리자들은 커스티가 

애덤슨의 목소리를 알아들고

냄새를 기억하는 것이라며

감동했다고 해요.


사실 커스티는 안타깝게도

많은 동물원을 거쳐 다녔어요.


아마도 애덤슨이 커스티의

행방을 찾기가 어려웠던

이유가 아닐까 해요.

출처이미지투데이(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커스티는 애덤슨과 함께 지내던

캘더파크 동물원을 떠난 후

영국 북서부의 체스터로 옮겨졌고,


1994년부터 2005년까지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한 동물원에 있었어요.


이후 커스티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독일 남서부에 위치한

자를란트(Saarland) 주의 

노인키르헨 동물원에

머무르고 있어요.

32년 만에 재회한 애덤스와 커스티

출처'Neunkirchen Zoo' facebook

현재 52세가 된 커스티는 은퇴 후 

노인키르헨 동물원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애덤스는 커스티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으니 앞으로 커스티를 

자주 보러 오겠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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