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펫

안녕하세요. 

해피펫 에디터

'차차' 에요~ :)

오늘은 

잠자는 모습으로 

강아지의 수면 상태를 

알아보려고 해요~

10살 추정의 '귀여운 블리'는

유독 잠이 많은 것 같아요,,  

퇴근 후 같이 밥 먹고  

산책을 마치고 나면

바로 골아 떨어지는 '블리블리'

쌔근쌔근 잠든 모습에

너무 귀엽기도 하고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고는

소리를 내 에디터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사람도 잠을 잘 때

다양한 자세로 몸을 바꿔

잠을 자게 되는데요~

블리를 비롯해

다양한 강아지들도

때에 따라 다양한 자세로 

잠에 들어요~

# 잠자는 자세로 알아보는 

            반려견의 수면 상태

반려견이 잠자고 있는 자세로

현재 느끼고 있는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이 자세는 본능적으로 

취하는 자세라고 해요~

몸을 감싸면서 

체온을 유지하고 

위험으로 부터 

중요한 장기를 

보호한다고 해요~

이 자세도 견주분들이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요,,

반려견이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을 때 

취하는 자세라고 하네요 //

에디터는 가끔 블리가 

이자세를 하고 잘때,

팔이 아프지 않을까?!

굉장히 궁금해 지는데요~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ㅎ

자신감이 매우 넘치는 상태로

보호받고 있는 느낌이 강하다고

느낄 때 나오는 행동이랍니다!!!!

앞발과 뒷발을 쭉 뻗고

날아가는 듯한 모습을 하는

반려견들 너무 사랑스럽죠~(하트)

하지만 깊은 수면에 든 것이 아니라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오늘은 강아지들의 

잠자는 모습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떤 자세를 취해도

편안하게 자고 있다는 

신호니까 

걱정은 no!

하지만 코를 매번 골거나

자면서 자주 발작을 일으킨다면

꼭 병원에 방문해 진찰을 받아야 해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견주와 강아지 모두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불끄는 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