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다' 잠 안자고 밤중에 뛰노는 고양이
조회수 2018. 8. 3. 09:00 수정
사람은 낮에 움직이고 밤에 잠을 자는 반면 고양이들은 밤에 이리저리 움직인다. 애묘인들은 이를 두고 '우다다'라고 칭하기도 한다. 고양이들의 우다다 때문에 잠을 설치는 집사들도 많다. 이런 우다다는 고양이의 본능에서 발현된 모습이지만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꼭 고쳐야 하는 부분이기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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