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샘 적은 강아지 '열사병' 주의하세요
조회수 2018. 7. 15. 09:00 수정
무더위가 시작됐다. 사람도 덥지만 동물도 덥다. 특히 땀샘이 적고 털이 많은 강아지는 더운 여름에 체온조절이 어렵다. 이 때문에 차 안에 반려동물을 혼자 두고 내리는 등의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무더위, 반려견의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주의할 점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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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시작됐다. 사람도 덥지만 동물도 덥다. 특히 땀샘이 적고 털이 많은 강아지는 더운 여름에 체온조절이 어렵다. 이 때문에 차 안에 반려동물을 혼자 두고 내리는 등의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무더위, 반려견의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주의할 점도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