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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려견의 '소확행' 간식 만들기

반려견을 위한 수제간식 레시피
해피펫 작성일자2018.06.21. | 3,392  view

안녕하세요

해피펫 에디터 '멍냥보감'입니다 ~

6월을 훌쩍 넘어서면서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선풍기 최고

우리의 사랑스런 

반려견도 예외는 아니겠죠?!

특히 강아지는 땀샘이

발바닥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에 비해 더위에 더

취약하다고 해요~


따라서 여름철 산책은

선선한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산책 후 발은 깨끗이 씻긴 후

잘 말려 주시는 게 좋아요~


또한 발 사이사이 털은

깔끔하게 정리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더위에 지친 반려견을 위한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보장하는 

'소확행' 수제간식 레시피를 

알아볼까요~?!

응원과 박수

반려인으로서 수제간식을 직접 만들어 주는 것은 단순히 '맛있는 먹꺼리를 제공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것 같아요. 

내 강아지의 개별적인 체질과 건강상태에 맞는 재료를 선택하여 다양한 조리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 홍두깨살 채소범벅


- 재료( 체중 5kg 기준 하루 10g *2 개, 30일 분량)홍두깨살분쇄육 600g, 감자 400g, 단호박 400g,  분쇄북어 200g, 양배추 무 등 200g

홍두깨살은 티아민(비타민B1) 리보플라빈(비타민B2) 피리독신(비타민B6)이 풍부해요.


재료 Tip

감자 - 체내 염분의 밸런스를 조정하며 신장의 활동을 돕는 칼륨이 풍부하다.


단호박 -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눈 건강과 암 예방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북어 - 일반 생태보다 5배 이상의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기력 회복에 좋다. 


양배추 - 비타민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포만감을 준다 단 갑상선 질환이 있는 강아지에게는 반드시 익혀서 소량만 급여해야 한다. 


-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껍질에 칼슘, 비타민C,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들어있으니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사용하면 좋다.


팥빙수

본격적인 만들기로 돌입합니다. ^^

< 조리법 >


1. 압력솥에 감자와 단호박을 쪄낸 후 볼에 담아 방망이로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부순다.


2. 양배추와 무는 깨끗이 씻은 후 잘게 다진다. 북어채는 물에 담가 염분을 줄인 뒤 분쇄기로 간다.


3. 적당한 양푼에 위의 재료와 홍두깨살 분쇄육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4. 제빵용 짜는 주머니 안에 모양 깎지를 낀 다음 3의 재료를 듬뿍 담는다.


5. 건조기 판에 종이 포일을 깐 뒤 4의 반죽을 짜내어 나란히 올린다.

6. 건조기 온도와 시간을 70도 10시간으로 맞추어 건조를 시작하고 약 3시간 간격으로 위 아래 판을 바꾸어 준다. 

자고 일어나 보니 완성!!!

적당한 분량으로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면 3달은 괜찮아요.


반려견 훈련 때 보상으로 활용하거나 

외출할 때 하나씩 꺼내주면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수제간식 만들기는 강아지의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인 교감의 폭을 넓히고 반려견의 행복감을 높여 주는 중요한 반려생활이기도 합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먹이는 즐거움과 함께 더 많은 동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바라며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레시피를 공유했어요!



사람은 꿈을 먹으며 행복하고

애견은 껌을 먹으며 행복하다

- 멍냥보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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