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지 않게 강아지 발톱 자르기
조회수 2018. 2. 16. 09:00 수정
다치지 않게 강아지 발톱 자르기는 모든 애견인들의 고민 중 하나다. 발톱을 잘못 깎으면 피가 난다. 어렸을 때 피를 본 강아지들은 다음부터 발톱 깎는 것을 두려워한다. 매일 산책을 하는 강아지들은 발톱이 자연스럽게 다듬어지지만 그렇지 못한 강아지들은 보호자가 깎아줘야 하는 상황. 보호자가 할 수 있는 반려견 발톱 관리하기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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