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구멍뚫린 채 구조된 코코

조회수 2018. 1. 28.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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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몰골로 보호소에 들어왔던 코코

안락사 없는 지방자치단체 보호소 '안동보호소'에는 450여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있다.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과 눈길 한번이라도 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가득한 곳에 어느 날 박스에 담긴 작은 푸들이 들어왔다.


산짐승에게 물린건지 얼굴엔 깊은 상처가 있었다. 간신히 들이쉬고 있는 작은 숨. 죽을 뻔했던 위기에서 살아나 미국에서 누구보다 행복한 새 삶을 시작한 코코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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