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친구 '개'의 해가 돌아왔어요
조회수 2017. 12. 29. 09:00 수정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 역사 속 개들은 어떤 존재?
2018년은 '황금개띠의 해'라고 불리는 무술년(戊戌年)이다. 십이지동물로서는 11번째 지킴이인 개. 개는 오랫동안 우리 문화 속에서 충성과 의리의 상징이었다.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들에게 가족과 같은 존재로 자리잡았다. 사람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물인 개는 역사 속에서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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