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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위태롭지만.. 허리케인 속에 피어난 '가족 사랑'

조회수 2017. 9. 15. 10: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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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챙긴건 나의 반려견

누구나 한번 쯤 "무인도에 간다면 무엇을 챙기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만약 정말 목숨을 위협하는 긴급한 상황에 놓인다면, 우리는 무엇부터 챙길까. 최근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을 덮쳐서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사진에 찍힌 대피중인 사람들의 모습에서 눈에 띄는 건 그들이 소중히 안고 있는 ‘반려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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