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추가 코를 골다 숨을 자꾸 멈춰요"
조회수 2016. 12. 17. 10:00 수정
숨 쉬기 힘들어하는 단두종을 관리하는 법
시추와 함께 생활하는 이모씨는 요즘 걱정이 많다. 평소 호흡이 어려웠던 시추가 최근 잠을 자다 숨이 멎는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씨 반려견의 이야기를 들은 수의사들은 시추의 이상 증상이 그냥 넘길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시추는 왜 호흡에 문제가 생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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