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한경비즈니스

'첫 월급 50만 원' 19살 배정남의 시급은?

6,68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출처 : 카카오TV - SBS 미운우리새끼


2000년대 카리스마 넘치던 모델에서 

지금은 맛깔나는 사투리와 특유의 정감 있는 연기자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정남.


출처배정남 인스타그램


연기뿐만 아닌 예능에서도 승승장구 중인 배정남은

유년시절 어려웠던 가정형편 탓에 고등학교 때부터 학교에서 가장 먼저 취업을 했을 정도로

 어린 나이에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해요.


출처카카오TV - SBS 미운우리새끼


19살이었던 배정남이 공장에서 일했을 때 시급은 2,050원으로 

그가 받은 첫 월급은 약 50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출처카카오TV - SBS 미운우리새끼

출처카카오TV - SBS 미운우리새끼


실제로 그 당시 최저임금이 1,865원(2001년 기준)이었으니, 

올해 2019년의 최저임금 8,350원과 숫자로만 비교해 보면 차이가 크게 느껴지죠?


최저임금은


국가가 임금의 최저 수준을 정하고, 

사용자에게 이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강제함으로써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하는 제도에요.


최저임금보다 적은 금액을 지급할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죠.


벌서기


그런데 최근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주휴수당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완전놀라움


주휴수당이란?


1주 동안 규정된 근무일수를 다 채운 근로자에게 유급 휴일을 주는 것
근로기준법상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1주에 평균 1회 이상 유급휴일을 주어야 함

*월급제 근로자는 기본급에 주휴수당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최저임금 개정안에서 월급제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시급으로 계산할 때

주휴수당 주휴시간을 포함할지 안 할지가 주요 쟁점이었는데요


열공



주휴수당 포함 여부에 따라 근로자가 받는 임금의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8,350원 X 209시간 (소정근로시간 + 주휴시간) = 1,745,150원

8,350원 X 174시간 (소정근로시간) = 1,452,900원


뻘뻘 당황



고용노동부는

“주휴수당(근기법 제55조)은 근로기준법 제정(1953년) 이래 65년간 지속된 법정 수당으로, 시행령 개정으로 새롭게 부과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시행령 개정은 월급제 근로자의 최저임금 시급 전환 방식을 수십 년간 형성된 관행에 맞춰 법정 주휴 시간과 수당을 모두 포함하도록 명확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이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호소하며 반발하고 있어

 해당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작성자 정보

한경비즈니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