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핏

제일 먼저 생각나나요?

여기서, 우리가 다시금 주목★해야하는 스타는 단발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윤경'인데요.

그녀는 2017년 '하트시그널'에 출연하여 아이돌 같은 외모와 찰떡 같은 단발 소화력으로 주목받아 연예계까지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스타일 중에서도 시크하고 도도한 느낌의 층없는 "칼단발"이 유독 잘 어울리는 그녀

근황이 궁금해 찾아보니 2018년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던 그녀가...

현재는 KBS2드라마<닥터 프리즈너>에서 '칼단발+제복'의 조화까지 소화해내며 "신스틸러"로 활약중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네요.

어떤 느낌인지 인스타 영상으로 한번 더 확인해볼까요? ▷

생각 외로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단발 여신' 배윤경. 트레이드 마크가 아닌 다른 헤어스타일은 어떤 느낌이었는지도 한번 알아볼까요?

#다른 머리도 소환 완료
단발이 아닐 때 모습도 한번 모아봤는데요. 이렇게 모아보니 비교가 좀 되시나요? 중단발, 장발, 묶음머리, 앞머리 모두 아름답지만...

그래도 저 에디터 입장에선 그녀의 강렬한 첫인상 때문인가 역시 "단발"이 가장 임팩트가 강한 것 같아요!

층이 없으면서도 살짝 C컬로 턱라인을 감싸줘서 작은 얼굴을 좀 더 갸름해보이게 연출한 센스.

베일듯한 칼단발 라인에, 무결점 미모는 반짝!☆

자칫 잘못 잘랐다가 당혹(?)스러울 수 있는 기장이기 때문에 엄청 고민하게 되는데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에 긴 머리가 너무 답답하다면, 올봄엔 이미지 변신도 할겸 '단발'로 잘라보는 건 어때요? :D

답은 가상체험 ▶▶▶

시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