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데뷔 14년차! 펜트하우스 민설아 스타일 변천사
조회수 2020. 12. 23. 15:13 수정
잘 컸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극의 키를 쥔 인물인
'민설아' 역을 맡은 배우 조수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펜트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배우일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22살의 나이에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데뷔 14년차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특히 시청률 40%를 넘은
국민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재혼가정 자녀 '소라'역을 맡았는데요.
거장 김수현 작가, 정을영 PD에게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학업에 매진하다
2019년 tvN드라마를 시작으로
성인연기자로서 복귀했는데요.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꾸준히 호평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복귀한만큼
스타일의 변화도 눈에 띄는데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은은한 핑크를 밑부분에만 넣은
투톤컬러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선보였어요.
긴 생머리는 청순한
여신머리의 정석이죠.
사이드뱅으로 이마를 완전히
가리지 않아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어요.
시스루뱅은 좀 더 여리여리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데요.
로우 포니테일로 한층 더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업스타일은 목선을 드러내
얼굴라인을 좀 더 돋보이게 해주는데요.
양쪽 옆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옆머리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둥근 얼굴형은 정수리 위로
높이 묶은 하프 업 스타일이
두상 쪽으로 시선을 분산시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웨이브를 넣어 발랄한 무드까지
강조해줄 수 있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조수민.
조수민의 스타일을
미리 체험해보고 싶다면,
가상체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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