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로 변신하고 시상식에서 인생 비주얼 완성한 이 배우
조회수 2020. 12. 11. 10:00 수정
청순에서 시크로!
늘 긴머리만 고수하던
배우 박하선이
얼마전 단발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풀 뱅에 턱끝까지 오는
칼단발로 전에 보여준 청순미와는
또 다른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었죠
특히 얼마전 진행된
MAMA 시상식에서는
블랙의 롱 드레스와
붉은 립포인트의
메이크업과 함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는데요
고혹한 매력을 풍기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한
배우 박하선
컬러감 없는 블랙 컬러의
헤어에 일자로 떨어지는
칼단발 스타일은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어
강렬한 인상을 전달 해주는데요
박하선의 MAMA 스타일링과 같이
볼드한 립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죠
앞머리의 기장에 따라서도
다양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는데요,
박하선은 눈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앞머리로 매혹적인 느낌을 더했습니다.
긴머리의 박하선?
단발머리의 박하선?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댓글로 남겨주세요 :)
박하선의 단발머리 스타일,
나에게도 어울릴까 궁금하다면!
지금바로 체험 고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