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헤어스타일로 훌쩍 큰 '왔다! 장보리' 비단이 근황
조회수 2020. 11. 28. 10:00 수정
너무 잘 컸다..★ 배우 김지영
능청스러운 사투리와 일품 눈물 연기로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뿜!했던 배우 김지영.
어느덧 훌쩍 자라
내년에 고등학생이
된다고 하는데요!
최근 디지털 드라마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마냥 귀엽기만하던 비단이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성숙해진 비결은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있었는데요.
한쪽으로 머리를 넘긴
긴 웨이브 스타일로
청순美와 성숙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가르마의 방향에 따라
S컬의 굵은 웨이브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는데요.
보통 사람들의 얼굴은 비대칭인데
자신있는 방향으로 헤어를 내려뜨려
이목구비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가르마의 비율과
이마가 노출되는 폭, 컬의 위치에 따라
얼굴 비율이 달라지는데요.
얼굴 라인이 갸름하다면
가르마 비율은 7:3으로 해
컬 위치를 코 높이 정도로
높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반묶음 스타일은
한층 더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요.
잔머리에 컬을 넣어
자연스럽게 빼준다면
좀 더 발랄한 매력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이마라인을 따라 흐르는
사이드뱅과 로우 포니테일로
좀 더 갸름한 턱선을 강조할 수도 있죠.
외면과 내면까지 성장한
배우 김지영.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배우 김지영의 헤어스타일 중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가상체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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