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6년만에 선보인 걸그룹 헤어스타일?
조회수 2020. 11. 21. 12:00 수정
예쁜애 옆에 예쁜애
현실의 아이돌 멤버와
가상 세계 아바타가 공존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SM이 6년만에
걸그룹을 선보였습니다.
에스파의 현실 멤버는
한국, 중국, 일본인
총 4명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독특한 컨셉만큼이나
개성있는 스타일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인 멤버 윈터는
두톤 헤어로 트렌디하게 연출해
입체감있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얇은 웨이브지만 굵기가
전반적으로 일정하지 않아
더 내추럴한 볼륨감을
연출했습니다.
브론즈에 은은한 파란색을
헤어 밑부분에만 넣어
신비로운 느낌을 줬죠.
또다른 한국인 멤버
카리나는 긴 웨이브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한 쪽은 귀 뒤로 넘기고
한 쪽은 늘어뜨려 우아하고
기품있는 여신머리의 정석을
선보였습니다.
매트한 카키 컬러에
애쉬느낌을 더하면
자연광, 형광등 각종 조명에서도
각기 다른 매력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 멤버 지젤은
긴 웨이브에 옆머리를 땋아
로맨틱한 청순미를 선보였습니다.
옆머리를 얼굴선에 따라
내려주면 좀 더 갸름한
턱선을 강조할 수 있죠.
스트레이트로 정돈한 머리에
일자 핀으로 포인트를 주면
좀 더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중국인 멤버 닝닝은
아래로 묶은 세미 업스타일에
옆머리 물결 웨이브로
포인트를 줬는데요.
다소 밋밋해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웨이브와 핀으로 개성을 더했습니다.
정수리 위에 묶는 업스타일은
좀 더 발랄한 이미지를 줄 수 있죠.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서
좀 더 얼굴을 작아보이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에스파의 헤어스타일 중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가상체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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