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맛' 끝판왕 펜트하우스 여배우 스타일
조회수 2020. 11. 14. 12:00 수정
미모가 꽃밭인 펜트하우스
막장드라마의 대가 김순옥 작가의 신작,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연일 화제입니다.
피를 말리는 자극적인 스토리에
명배우들의 연기력이 더해져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펜트하우스의
개성 강한 세 여배우의
3人3色 매력이 드라마를
더 몰입도 있게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스타일링을
선보였을지 알아볼까요~?
피의 복수를 꾀하는
헤라클럽의 퀸으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지아.
여성스러운 긴 웨이브에
시스루뱅으로 자연스러운
고급미를 더했는데요.
웜베이지와 애쉬브라운의
투톤 컬러를 매치하여
조명과 채도에 따라 헤어컬러가
은은하게 바껴 세련되어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부의 대물림을 노리는 프리마돈나,
대체불가 악역으로
오랜만에 돌아온 김소연.
서늘한 눈빛과 말투처럼
차가운 이미지를 풍기는
검은 흑발은 하얀 피부를
더욱 창백해보일정도로
돋보이게 만드는데요.
긴 앞머리 사이드뱅에
업스타일을 선보여
여성스러운 느낌도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딸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야심가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유진.
새로운 연기 변신인만큼
단발 레이어드컷으로
기존과는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전반적으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줘서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극중에서는 캐릭터를 위해
S컬과 C컬을 믹스해서
좀 더 내추럴한 볼륨감을 연출했습니다.
세 여배우의 헤어스타일 중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가상체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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