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셀럽들의 할로윈 헤어스타일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셀럽들이 다양한 코스튬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음색퀸 이하이는 짧은 단발머리에
악마뿔 모양의 머리띠를 포인트로 줘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는데요.
신비로운 헤어컬러로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던 시크함에
성숙미까지 더해줬습니다.
활동명을 바꾸면서
새로운 스타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제이미.
붉은 컬러의 머리를
깔끔하게 포니테일로 묶고,
헤어라인을 따라 옆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갸름한 턱선을 강조했습니다.
청초함의 대명사였던 백아연도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는데요.
양갈래로 높게 묶어
기존의 깜찍발랄한 매력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줬습니다.
배우 한예슬은 뱀파이어로
변신해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는데요.
긴 금발 생머리로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배우 신세경은
스패너 모양 머리띠로
포인트를 줬는데요.
웨이브 헤어가 단조롭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꾸안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ITZY 리아는
검은옷에 커다란 챙모자로
마녀를 연상케 하는듯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는데요.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연출해서 청순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ITZY 류진은 애쉬블론드 컬러에
짧은 단발머리로 새로운
단발병 유발자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6:4 비율의 가르마에
컬을 많이 줘서
깜찍발랄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유령신부의 컨셉으로
한층 더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 혜리.
얼굴 옆선을 따라 흐르는
옆머리에 전체적으로 웨이브를 줘
작은 얼굴을 더 돋보이게
연출했습니다.
올해는 셀럽들처럼
재미있는 분장을 하고
집에서 홈파티를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셀럽들의 스타일 중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가상체험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