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에서 레전드미모 뽐낸 40대 여배우
조회수 2020. 10. 14. 12:00 수정
여전히 예쁘지효~
이제는 '멍지효'가
더 익숙한 배우 송지효.
벌써 10년째 런닝맨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지난 11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과거 남자 멤버들과의 첫 만남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10년 전 영상임에도 굴욕없이
레전드 미모를 뽐낸 송지효.
사과머리를 유행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잘 어울렸죠!
일명 '하프 앤 번'이라고 불리는
사과머리는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해줄 수 있어요.
그동안 내추럴하면서도
풍성한 컬의 빌드펌으로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었는데요.
최근에는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로 변신을 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간 '덮지효'는 보기 힘들었던
스타일이라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시스루뱅에 내추럴한 웨이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얼굴선을 따라 앞머리와 함께
옆머리까지 자연스럽게 내려주면
좀 더 갸름한 턱선을 강조할 수 있어요.
시스루뱅은 옆으로 넘겨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앞머리 고민하는 분들에겐
딱이에요!
10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예쁘지효~
앞으로 그녀가
어떠한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송지효의 헤어스타일이
나에게도 어울릴지
궁금하다면,
가상체험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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