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훌쩍 자란 천만영화 아역스타
조회수 2020. 9. 26. 12:00 수정
폭풍성장한 예승이, 배우 갈소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민의 가슴을 울린
영화 '7번방의 선물' 예승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갈소원!
어느덧 훌쩍 자라
중학생이 되었는데요!
환상적인 부녀 호흡을 펼쳤던
배우 류승룡과도 꾸준한 만남으로
훈훈함을 전했습니다.
최근 영화 '미스터 주'에도
출연해 근황을 알렸는데요.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성숙하고 아리따운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성숙해진 분위기에는
헤어스타일 변화의 역할이 컸습니다.
어깨를 훌쩍 넘은 긴 머리에
자연스러운 S컬 웨이브를 넣어
여성스러움을 더했는데요.
밝은 브라운 컬러로 변화를 줘
차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최근에는 C컬 롱 헤어에
리본핀으로 반묶음을 해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정수리에서 살짝 아래로 내려온
반묶음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줄 수 있습니다.
옆머리에 가벼운 웨이브를 줘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더해줄 수 있죠.
이제 예전 어린시절의 예승이가 아닌
좀 더 성숙해진 여배우로 훌쩍 자란
갈소원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갈소원의 헤어스타일이
나에게도 어울릴지 궁금하다면
가상체험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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