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여전한 CG 외모로 감탄자아낸 "깐원빈" 스타일
조회수 2020. 6. 12. 10:00 수정
숨멎 비주얼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변함없는 CG외모로
감탄을 자아내는 원빈
원빈은 오랜시간 작품속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기 때문에
화보가 공개 될 때마다
큰 화제가 되죠!
그 이유는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 공개되는 화보마다
변함없이 20대와 같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
특히 여름과 꼭 어울리는
가르마펌에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내
그의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였는데요,
일명 '깐원빈' 스타일로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들어
남녀노소 심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
긴 머리에도
자연스럽게 뒤로 넘긴듯한
이 헤어스타일은
여름철에도 시도해볼만한
스타일이죠 :-)
가르마펌스타일은
누구나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로
많은 남성분들이 하는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
시원해보이는 이목구비와
세련된 느낌까지 더해주는
가르마펌, 나에게도 어울릴지 궁금하다면?
가상체험은 빼놓을 수 없겠죠?!
그럼 지금 바로 체험 고고~!!
그럼 다음시간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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