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 싹둑 자르고 드라마 첫 주연 맡은 여배우
조회수 2019. 10. 15. 12:00 수정
김혜윤의 볼륨매직 머리!
‘예서’ 라는 이름으로
라이징스타 대열에 합류한 김혜윤!
특히,
긴머리를 유지하던 그녀였는데..
첫 주연을 맡은 새로운 드라마
웹툰 원작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에서
긴머리를 싹둑-
자른 모습이 포착되었죠!
같은 학생 역할이지만
중단발로 변신해서 일까요 ?
더 상큼하고
톡톡튀는 매력이 느껴져요!
24살이지만 고등학생 연기로
손색없는 상큼 비주얼!
일상에서는
부드러운 굵은 웨이브로
한층 성숙하게 연출한
김혜윤!
반묶음 스타일링 하면
얼굴 소멸 머리 완성!!!!
‘중단발병’ 유발하는
그녀의 스타일
너무 짧은 단발이 아니라서
여성스러운 스타일
묶은 머리도 가능하다는 사실!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미모 포텐 터진 ‘김혜윤’
앞으로도 더욱 ~
다양한 활동들이 기대되는데요!
김혜윤의 중단발 스타일링이
궁금하다면?
나에게도 잘 어울릴지
미리 테스트해봐요 :D
미용실 가기전에
가상체험 해보세요~
다음에 또 좋은
콘텐츠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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