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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X허프포] 유와 심, 두 자릿수 득표율 기록하나

대선 막판에 '유바람' '심바람'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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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시아경제

당선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 있는 후보들이 있습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번 선거운동 기간 중 '1강-2중-2약'으로 특징지어지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유 후보와 심 후보는 줄곧 2약으로 분류된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이들은 두 자릿수 득표율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먼저 심상정 후보는 20대의 높은 지지를 등에 업고

두 자릿수 득표율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 줄곧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무르던 심 후보는 TV토론을 통해 반전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후보자 토론회에서 탁월한 토론 능력을 보여줬다는 호평이 이어지며 지지율과 후원금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출처노컷뉴스

지난 1~2일 실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심 후보는 20대 지지율에서 1%포인트 상승한 16%를 기록했습니다. 30대에선 11%로 무려 4%포인트나 상승했습니다. 


리얼미터 CBS 조사(1~2일)에서도 심 후보는 전주에 비해 20대 지지율이 14.9%에서 16.2%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출처허핑턴포스트코리아

역대 진보정당의 대선 후보 중에서는 2002년 대선에서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가 3.9%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심 후보가 10%에 가까운 득표율만 기록해도 역사는 새로 쓰여지는 셈입니다.


이를 넘어서서 진보정당 출신 최초로 대통령선거에서 두 자릿수 득표율을 획득하는 후보가 나올 수 있을까요?

출처한겨레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경우, 최근의 악재가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입니다.


지난 2일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집단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탈당 소식에 도리어 동정 여론이 커지면서 바른정당 입당 신청자 수와 유 후보에 대한 후원금 액수가 급증했습니다.

바른정당 집단 탈당 사태가 꺼꾸로 유 후보에게 '순풍'이 된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갤럽 조사에서 20대 지지율이 6%에서 12%로 배가 올랐습니다. 30대 지지율도 3%에서 8%로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중도층의 지지율도 5%에서 10%로 급등했습니다. 

출처한겨레

유 후보 캠프 쪽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 후보에 대한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고무된 표정입니다. 젊은층의 경우 소신투표 경향이 높은 만큼 유의미한 득표율로 나타날 것이란 희망적인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뉴스토마토

이번 선거에서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을 경우, 유 후보와 심 후보의 득표율이 최종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심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할 경우, 진보정당 최초로 대통령 선거에서 두 자릿수 득표율을 달성하게 됩니다. 유 후보와 심 후보가 얼마나 선전할지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지켜봐야 할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제작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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