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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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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하고 독실한 효자마저 욕을 하고 돌아서는 미친 제구력 553,386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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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히 속 보이는 볼배합, 그걸 응징한 홈런 53,945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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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라니, 커터였어…뭔지도 모르고 당하는 타자들 326,090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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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이 직구가 아니라는 데 내 돈 모두와 내 손XXX를 건다 89,076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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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586,362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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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vs 하퍼…1.3㎏ 배트의 괴력을 무력화시키는 법 60,662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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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68번 양현종, 54번을 되찾을 수 있을까 37,608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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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인 미스...류현진 삐끗 실수에도 너끈히 삼진 89,995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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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듣보잡 된 양현종의 고달픈 도전기 215,828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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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팔도 살린다, 투수들의 화타(華陀) 닐 엘라트라체 11,557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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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불쾌한 도발, 바우어의 외눈 피칭 75,384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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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의 운명과 80년 독점, 진흙의 비밀 59,175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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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건드리지마...퇴장은 나의 운명 29,764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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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결심, 그리고 복귀…구로다와 추신수의 경우 92,308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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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공에 파리 앉겠어....100마일 비웃는 유유자적 무림 고수들 110,651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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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서 감자칩 30봉지에 아이스크림 2통, 메이저리그의 대식ㆍ괴식(怪食)들 244,324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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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받는 다저스, 달갑지않은 연봉 400억 짜리 투수 174,435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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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구라다] 경이로운 지만, 그에게도 융의 땅이 열렸다 47,562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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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구라다] 포수가 사인도 내기 전에 척척 던지는 투수가 있다 75,577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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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구라다] 좌충우돌을 MVP로 만든 맷동님과 타이거즈의 새 주장 28,777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