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그린피스

21세기 마차를 대신할 자동차는?

자동차 없는 당신도 피해 갈 수 없는 ‘카 라이프’(CAR LIFE)

2,11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자동차 세상(CAR LIFE)?

2020년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2,437만 대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보다 6.2%(180만 대) 증가한 수치로, 국민 2.13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셈입니다. 지금 우리는 자동차가 중심이 된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 승용차 5대 중 4대는 ‘나 홀로 차량’이며, 수도권 통근 시간은 평균 1시간 27분이라고 합니다. 왜 우리는 빠른 자동차를 타고도 더 느리게 갈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마차와 자동차 이야기

우리는 영상에 소개되는 미국 뉴욕의 마차와 자동차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9세기 말 뉴욕의 주요 이동 수단은 말과 마차였습니다. 당시에는 말과 마차로 인한 교통 정체, 말똥, 소음 공해 등으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때마침 내연기관차가 등장해 고민을 해결해 줬다고 합니다. 자동차는 불과 13년 만에 마차를 대체해 뉴욕 거리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 놨습니다.


기후위기는 전 세계 국가와 산업들에게 ‘석유의 종말’이라는 숙제를 던졌습니다. 놀랍게도 석유의 50% 이상은 자동차 연료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이 자동차들은 이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을 배출해 기후위기와 대기오염을 심화시키고 있죠. 자동차 기업들은 엔진 기술이 발전하면 환경 오염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배기가스 조작으로 소비자를 기만할 뿐이었습니다.

우리의 세상(OUR LIFE)!

전기차는 내연기관차와 다르게 전기 생산 방식에 따라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으로 만든 친환경 전기를 이용한다면 말입니다.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 셰어링 서비스와 커넥티드 카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과 1인용 모빌리티 사용 문화도 더욱더 확산돼야 합니다. 정부, 기업, 시민이 힘을 합친다면 우리는 경험해 본 적 없는 교통의 미래를 현실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