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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헤어스타일 사진 공모전 아쉬운 작품

조회수 2020. 1. 13. 12: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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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헤어전문매거진 그라피

3회차를 맞이한 미용인의 축제인 코리아 헤어드레싱 어워즈의 수상 작품을 모두 발표했다. 아쉽게 수상권에 들지 못했지만 심사위원들이 엄지를 든 작품을 소개해본다. 

'Illusion' 크리에이티브 부문 엘즘 디자이너 작품(양리헤어)

양리헤어 엘즘 디자이너의 'Illusion'이란 작품으로 강성우(3스토리) 심사위원은 커트를 굉장히 잘 한 작품으로 평가했다.

살롱스타일 부문 토모 디자이너 작품(마루니 헤어)

또한 강성우 심사위원은 토모 디자이너의 작품을 보고 "이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들고 머리가 좀 더 궁금하다"는 평을 남겼다.

'여유' 살롱스타일 부문 요한 디자이너 작품(쓰리밸런스)

영국의 숀주 인터내셔널 아티스트(represented by The Wall Group London & New York)는 쓰리밸런스 요한 디자이너의 '여유'라는 작품에 대해 자유롭고 발랄하며 반항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bull' 크리에이티브 부문 지로 디자이너 작품(마루니헤어)

숀주 심사위원은 지로 디자이너(마루니헤어)의 'bull'이란 작품에 대해서는 심플하고 웨어러블하며 귀엽다는 심사평을 했다.

'Handsome short' 살롱스타일 부문 테요 디자이너 작품(르보헤어)
'The Noble lady' 크리에이티브 부문 신설아 디자이너 작품(마니아)

또한 2019 코리아 헤어드레싱 어워즈에 처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피터 그레이는 테요 디자이너(르보헤어)의 'Handsome short' 작품에 대해 텍스처가 매우 아름답고 컬러가 조화롭다고 평했다. 크리에이티브 부문에 출품한 신설아 디자이너의 'The Noble Lady'에 대해서도 토탈 이미지가 아름답다고 전했다.

'조각상' 크리에이티브 부문 밤비 디자이너(밤비헤어)

특히 크리에이티브 부문에 출품한 밤비 디자이너의 '조각상' 에 대해 양리 심사위원(양리헤어)은 생각지 못한 발상이라며 찬사를 전했다.


에디터 이미나(beautygraphy@naver.com)


헤어전문매거진 월간 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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