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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포마드, 스프레이···헤어 제품, 어떻게 씻어야 할까요?

BY.헤어전문매거진 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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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왁스나 스프레이 제품은 물과 샴푸 전 손빗질(손이 모발을 매끄럽게 통과할 경우 샴푸 시작)을 통해 제품을 어느 정도 녹여준 후 샴푸를 하면 쉽게 세정된다.

고객이 시술 후 마무리 손질 시 혹은 평소 왁스, 포마드, 픽서, 스프레이 등 헤어 제품 사용 후 찝찝함을 호소한다면 올바른 세정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제품 잔여물이 두피에 남아 있으면 모공을 막아 염증과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게다가 이 상태에서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고 트러블 부위로 다른 세균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한 세정이 필수다. 

스타일링 제품은 샴푸 전에 모발에 물을 충분히 적시지 않으면 샴푸가 두피까지 도포되지 않아 세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샴푸 전 온수로 모발과 두피를 충분히 적신 후 샴푸를 2번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먼저 거품을 풍성히 내어 가볍게 샴푸하고 헹군 뒤, 한 번 더 거품을 내어 제품의 잔여물이 두피와 모발에 남지 않도록 꼼꼼히 샴푸를 하는 식이다.

일반 왁스나 스프레이 제품은 물과 샴푸 전 손빗질(손이 모발을 매끄럽게 통과할 경우 샴푸 시작)을 통해 제품을 어느 정도 녹여준 후 샴푸를 하면 쉽게 세정된다. 반면 유성 포마드 등 세팅력이 강한 제품은 평소와는 다른 세정법이 필요하다. 먼저 온수로 모발을 전체적으로 적신 후 트리트먼트로 엉킨 모발을 충분히 풀고 샴푸하면 좀 더 쉽게 세정이 가능하다. 샴푸 시 엉키고 굳은 모발을 풀기 위해 모발을 비비면 큐티클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유의한다.

보통 샴푸 루틴은 물 샴푸 ⇨ 샴푸 ⇨ 린스 or 트리트먼트지만, 세정이 힘든 경우 온수 샴푸 ⇨ 린스 ⇨ 샴푸 ⇨ 트리트먼트로 순서를 바꿔 본다. 단 샴푸를 하고 나서 거품을 낸 상태로 최소 1분 이상 머무른다. 린스는 엉키고 뻑뻑한 모발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기능의 헤어 제품이기 때문에, 스타일링 제품으로 엉켜 있고 굳어 있는 모발 상태라면 바로 샴푸하기보다 린스로 부드럽게 모발을 풀어주고 샴푸를 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세정할 수 있다.

헤어 제품 전문가 주민님아가 제안하는 ‘왁스’ 세정법


1 보통 매트 왁스, 클레이 왁스는 다른 스타일링 제품에 비해 다소 세정력이 떨어지고 세팅력이 강한만큼 뻑뻑하고 뭉침이 있다.


2 왁스를 손에 묻힌 후 흐르는 물에 씻었을 때 말끔히 씻기면 세정력이 매우 좋은 왁스로 볼 수 있다. 살짝 미끈거리지만 비누로 충분히 씻기면 좋은 세정력(중상)의 제품으로 볼 수 있는데 이 정도는 평소 샴푸 한 번으로 씻긴다. 비누로 씻어도 끈적거리거나 잔여물이 남아 있고 스타일링 시 떡짐(뭉침)이 심하면 세정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출처라본느 코스메틱 mm 왁스, 와칸 힐링 샴푸

세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


라본느 코스메틱 mm 왁스 내추럴한 세팅력으로 가벼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합성수지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90% 이상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세정이 용이하다. (제조원: 뷰티익스페리언스)


와칸 힐링 샴푸 특허받은 한방 성분을 함유한 탈모 예방 기능성 두피 샴푸. 스타일링 제품 세정 시 이중 샴푸를 할 경우 칡 추출물과 은행잎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있어 예민하고 건조한 모발과 두피를 보호하고 보습을 부여한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윤채빈 도움말 김혜진(라본느 코스메틱 교육강사), 와칸프로페셔널, 주민님아(헤어 제품전문가, 보이즈헤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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