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ummer Pin-up Lady

조회수 2019. 6. 5. 17: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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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헤어전문잡지 그라피

여름 피크닉을 떠나는 핀업 레이디 '완다'

<그라피>와 여러번 만난 적 있는 부산 잭슨파마 바버샵 완다원장. 이번에는 완다 원장이 직접 모델로 나서 화보 촬영을 하기 위해 <그라피>를 찾았다.

앞머리에 롤을 크게 넣어서 밋밋할 수 있는 포니테일에 포인트를 줬다. 메이크업은 깊은 눈매를 위해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사용했고, 립은 붉은색으로 오버립했다.

앞머리는 1940년대 유행했던 빈티지한 빅토리롤을 한 뒤 뒷머리는 빨간 네트망에 넣어 어깨에 닿지 않게 했다. 립 메이크업은 밝은 레드로 화사하게 연출했다.

아코디언 위그(accordion wig) 스타일. 가발로 앞머리를 만들고 보라색 스카프로 리본을 묶어 포인트를 줬다. 메이크업은 아이홀에 컷 크리즈를 진하게 넣어 서양인처럼 깊은 눈매를 연출했다. 립 컬러도 스카프와 맞춰 오키드 컬러로 오버립 했다.

앞머리에 볼륨을 주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를 연출해 노란 꽃 핀으로 포인트를 줬다. 립은 피치 핑크 컬러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haver.com) 

포토그래퍼 신정인 

모델, 헤어, 메이크업 완다(잭슨파마 바버) 

헤어 어시스트 와이(살롱이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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