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박진주처럼 숏컷 후 단발을 예쁘게 기르고 싶다면?
조회수 2019. 4. 4. 11:49 수정
BY.헤어전문잡지 그라피
얼마 전 종영한 KBS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쇼트 커트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뽐낸 탤런트 윤진이.
반면 윤진이와는 다른 매력으로 귀엽고 보이시한 쇼트 커트로 돌아온 박진주.
연예인들의 숏컷은 커트 욕구를 자극한다. 하지만 한번 짧게 커트하면 기장을 기르고 싶어도 헤어스타일이 금방 지저분해 보이고 애매한 기장으로 스타일링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시도하기 힘든 스타일이다.
커트에서 예쁘게 머리를 기를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커트 방법이다. 덥수룩한 쇼트 커트를 예쁘게 기르고 싶은 고객을 위한 커트 방법을 그라피 유튜브를 통해 자세한 테크닉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내 머리를 평생 맡겨보고싶은 디자이너'를 찾고 있다면 그라피 유튜브 채널에서 그런 선생님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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