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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버섯 조리법

조회수 2019. 1. 28. 12: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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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헤어전문잡지 그라피

식감이 좋고 자연의 향이 코끝을 즐겁게 하며 음식에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는 버섯. 버섯은 대체적으로 지방이 낮고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 시 섭취하면 도움이 되는 음식 중 하나다.

특히 콜레스트롤이 많은 돼지고기와 함께 섭취하면 식이섬유소가 콜레스트롤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한다. 느타리버섯과 같이 수분이 많은 버섯은 포만감을 주기도 한다.

버섯의 종류는 표고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등 다양하다. 그만큼 맛도, 어울리는 음식도 다양하다는 사실! 건강도 지키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버섯 별 조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상단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팽이버섯, 목이버섯, 새송이버섯, 포고버섯, 만가닥버섯, 양송이버섯

표고버섯: 볶음, 구이, 탕, 부침 등으로 이용한다.

팽이버섯: 깨끗한 물에 씻어 찌개에 넣어 요리한다.

느타리버섯: 부스러지지 않게 물에 흔들어 씻은 뒤 가볍게 데쳐 결대로 쭉쭉 찢어 쓴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데쳐낸 후 볶음, 또는 끓여서 먹는다.

목이버섯: 수프나, 볶음 등의 중화요리에 주로 이용된다.

양송이버섯: 서양 요리에서는 크림 수프에 주로 쓰고 볶음을 많이 하며 소스의 재료로도 많이 사용한다.

노루궁뎅이버섯: 데쳐 반찬, 국이나 찌개에 넣어 요리한다.

만가닥버섯: 조직이 연하고 흰색으로 담백한 느낌을 준다. 깨끗한 물에 씻어서 전골 요리에 이용한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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