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을 부르는 향기' 애인 만들어줄 사랑스런 향수
조회수 2019. 1. 25. 17:47 수정
BY.헤어전문잡지 월간 그라피
올해도 솔로로 지내기 싫다면? 썸을 부르는 향기.
1 조르지오 아르마니 씨 패션 오드 퍼퓸
‘씨’는 이탈리아어로 긍정의 YES를 의미한다. 사랑의 YES를 외치는 여성을 위한 향수로, 아드레날린의 첫 향이 사랑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선사한다.
2 돌체앤가바나 더 온리 원
매력적인 플로럴 부케에 바이올렛과 커피 향을 더한 유니크한 향수. 서로 다른 향료의 흥미로운 조합을 통해 여성의 매력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인생을 표현했다.
3 알라이아 오드퍼퓸 누드
누드 컬러에 영감을 받아 육감적인 살결의 향기를 표현했다. 알라이아 고유의 패턴을 보틀에 담아내 우아한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모던한 여신의 매력을 발산하는 향수.
4 디올 쟈도르 압솔뤼 오 드 퍼퓸
새롭게 출시된 제품으로 재스민을 중심으로 한 플로럴 앱솔루트다. 관능적인 향기와 함께 페미닌한 감성을 상징하는 새로운 패키징 디자인을 선보인 제품.
5 랑콤 라비에벨 플라워 오브 해피니스 오 드 퍼퓸
행복한 여성의 아름다운 미소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 장미, 피오니, 재스민의 조화로운 향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에디터 김수정(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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