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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집중” 후배 191명에 123만 원씩 지원한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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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8·텍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캠프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한 지원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USA투데이 등 미국 현지 매체는 4월 2일(이하 한국 시간)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에게 1000달러(약 123만 원)의 생계 자금을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총액은 19만1000달러로, 한화로는 2억 35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추신수의 선행은 텍사스 레인저스의 엘리 화이트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다.


화이트는 지난 1일 한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추신수가 자신을 포함한 마이너리그에 있는 선수들에게 1인당 1000달러씩 기부하겠다고 나섰다고 밝히면서 추신수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출처아내 하원미, 추신수/ 동아일보DB

화이트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경제적인 면에서 도움을 줄 테니 야구와 가족에게 집중하라고 말했다”며 추신수의 말을 전하면서 “돈을 많이 버는 메이저리그 선수라고 해도 모두 추신수처럼 행동하지 않는다”고 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들려온 추신수의 기부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추신수는 지난 3월 10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대구 시민들께 미약하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부에 2억 원을 기탁했다.


김혜란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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