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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테스트에서 ‘임신 양성 반응’ 나온 男농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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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선수가 ‘도핑 테스트’에서 ‘임신’이라는 결과가 나온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해당 선수는 ‘남성’이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눈이 번쩍

8월 5일 유럽농구 전문 매체 유로후웁스 등에 따르면 미국 농구선수 도넬 쿠퍼(Donell Cooper·28)는 과거 보스니아 국가대표팀에 귀화선수로 합류하기 위해 도핑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제출한 소변에서 ‘임신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임신부의 태반에서 분비되는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hCG)이 높은 수치를 나타낸 겁니다.

알고 보니 그가 제출한 소변은 여자친구의 것이었습니다. 도핑테스트 덕분에(?) 여자친구의 임신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2018년 6월 쿠퍼가 2년 동안 경기에 참여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한편 그리스, 프랑스 등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그는 2018년 돌연 “가정사를 이유로” 소속팀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팀을 떠난 진짜 이유가 최근 밝혀진 겁니다.


선수로 복귀가 가능해지는 2020년 6월, 그는 다시 돌아올까요?


잡화점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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