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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영웅' 장미란 은퇴 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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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영웅‘ 장미란(36)의 은퇴 후 근황이 화제다.

7월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장미란의 최근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되면서 장미란을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사진 속 장미란은 한 눈에 봐도 선수 시절에 비해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었다.

해당 사진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방송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당시 방송에는 ‘중학생 장미란’이라 불리는 박혜정 양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출처장미란. 사진=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당시 혜정 양은 방송을 통해 지난해 겨울 장미란과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혜정 양은 “그 때 부끄러워서 말도 못했다. 얘기 했어야 했는데…”라며 장미란과의 아쉬웠던 만남을 떠올렸다.

누리꾼들을 장미란의 반가운 모습에 “정말 오랜만이네요 밝은 모습 건강해보이셔서 보기 좋아요”, “선한 이미지는 그대로”, “대한민국의 자랑 장미란님 밝은 표정 아름다우십니다”, “역도 레전드. 어디서나 잘 지내시길“, “국가와 역도를 위해 희생한 멋진 영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장미란. 스포츠동아DB
한편 2005~2009년 세계선수권 4연패를 달성하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장미란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장미란은 박사학위를 받은 뒤 용인대 교수로 임용됐다. 장미란은 휴직계를 내고 2017년부터는 미국의 한 대학에서 스포츠행정을 공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란은 2012년 공식 출범한 장미란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혜란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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