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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이면 무시당해”… ‘외모’가 직장인에게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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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직장인들이 동안 혹은 노안 같은 ‘외모’로 비즈니스 능력을 평가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5월 24일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363명을 대상으로 ‘어려 보여서 또는 나이 들어 보여서 겪는 문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출처tvN 드라마 ‘미생’

그 결과 응답자의 65.8%가 ‘외모를 보고 상대방의 비즈니스 능력에 대해 미리 평가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일할 때 어떤 외모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외모는 상관없다’(45.5%)는 답이 1위를 차지한 것과 대조적이었다. 


외모가 업무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답변은 ‘외모는 상관없다’ 였다. 이어 ‘제 나이처럼 보이는 외모’(32.51%),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21.76%)가 뒤따랐으며, 전체 응답자 중 0.3%만이 ‘어려 보이는 외모’가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들은 나이보다 어려 보여서 겪은 문제로 ‘반말을 듣는다(30.0%)’, ‘무시를 당한다(17.5%)’, ‘업무 능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2.2%) 등을 꼽았다. 그러나 ‘(겪는 문제가) 딱히 없다’는 답변이 49.8%로 가장 많았다.


반면 나이보다 많아 보여서 겪은 문제로는 ‘선배나 상사, 관리자로 오인 받는다’는 답변이 72.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 밖에 ‘동료/동기들과 친해지기가 어렵다’(18.2%), ‘업무 능력이 뛰어날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9.1%) 등 의견도 있었다.


한편 응답자들은 직장 생활 중 동안, 노안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소로 패션(40.7%, 외모 제외, *복수 응답)을 꼽았다. 이어 말투(27.5%), 목소리(16.6%), 단어 선택(14%), 메이크업(0.9%), 미숙한 또는 원활한 업무 처리 능력(0.4%)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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